안녕하세요! 오늘은 힘들때 먹으면 좋은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아래 글에서 힘들때 먹으면 좋은 자세하게 알아봅시다.
의욕이 없을때
- 연어 : 우리가 우울한 이유중 하나로 적은 일조량이 한몫한다. 연어에는 햇빛으로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 D가 풍부하다.
고등어나 달걀을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두 배가 된다.
외로울때
- 감자튀김 : 감자튀김에는 세로토닌이랑 화학물이 함유 되어있다. 세로토닌이 모자라면 우울증, 불안증이 생길수도 있다.
또한 감자튀김을 먹음으로써 한결 나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.
힘이 없을때
- 꽃게 : 꽃게는 영양분이 참 풍부하다. 특히 ‘천연피로 해소제’라 불리는 타우린은
칼슘의 운반을 도와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몸속 에너지를 늘려준다.
잠이 안 올때
- 체리 : 체리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.
게다가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도 풍부해 잠을 설칠 때 먹으면 좋은 수면 과일이다.
우울할때
- 초콜릿 : 초콜릿을 섭취하면 엔도르핀이 많이 생성되어 몸에 에너지를 돌게하고 우울함을
이겨내는데 도움이 된다. 이때 밀크/화이트 초콜릿보다 카카오 함량이 더 높은 다크 초콜릿이 좋다.
슬플때
- 아이스크림 : 당분이 많아 혈당을 높여 주는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으로 마음이 안정되고 부교감신경이
한진돼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된다고 한다. 특히, 부드러운 식감으로 마음을 달랠 수 있다.
근심 걱정이 많을때
- 빵 : 빵 같은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.
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하고 안정감을 들도록 하기에 빵에 꿀이나 쨈같은 것을 곁들이면 효과가 더 좋다.
피로할때
- 딸기 : 딸기는 맛도 맛이지만 풍부한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함유로 생기를 얻는데에
도움주며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의 체력 회복에 탁월한 도움이 된다.
나쁜 생각이 들때
- 요거트 : 한 연구팀은 발효식품에 있는 프로바이틱스가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들어
우울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. 유산균이 들어있는 치즈나 요거트 음료 디저트가 도움을 준다.
두근거릴때
- 고구마 : 고구마에는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에 좋은 마그네슘과 비타민B6가 풍부하다.
비타민 B6는 심장 건강에도 좋아서 스트레스로 잉ㄴ한 심장 두근거림을 느낄 때 먹으면 좋다.
정신이 산만할때
- 박하사탕 : 박하에는 리모넨이라는 성분을 함유한다. 이는 머리를 잘 돌아가게하며 집중력을 키우는데에 도움이 된다.
또한 예리한 맛은 정신적 안정과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.